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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Evagelisch-koreanische Nambugemei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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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2024년7월14일 Friedenskirche 주일예배

갈렙 2024-07-15 9개월전  

출애굽기 16장 2절, 3절, 11절-18절 말씀

2.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였다.

3.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항의하였다. "차라리 우리가 이집트 땅 거기 고기 가마 곁에 앉아 배불리 음식을 먹던 그때에, 누가 우리를 주님의 손에 넘겨 주어서 죽게 했더라면 더 좋을뻔 하였습니다. 그런데 당신들은 지금 우리를 이 광야로 끌고 나와서, 이 모든 회중을 다 굶어 죽게 하고 있습니다."

11.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12."나는 이스라엘 자손이 원망하는 소리를 들었다. 너는 그들에게 '너희가 저녁이 되면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빵을 배불리 먹을 것이다. 그렇게 될때에 너희는 나 주가 너희의 하나님임을 알게 될것이다' 하고 말하여라."

13.그날 저녁에 메추라기가 날아와서 진 친곳을 뒤덮었고, 다음날 아침에는 진 친곳 둘레에 안개가 자욱하였다.

14.안개가 걷히고 나니, 이럴수가, 광야 지면에, 마치 땅 위의 서리처럼 보이는, 가는 싸라기 같은것이 덮여 있는 것이 아닌가!

15.이스라엘 자손이 그것을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서로 "이게 무엇이냐?" 하고 물었다.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주님께서 당신들에게 먹으라고 주신 양식입니다.

16.주님께서 당신들에게 명하시기를, 당신들은 각자 먹을 만큼씩만 거두라고 하셨습니다. 당신들 각 사람은, 자기 장막안에 있는 식구수대로, 식구 한명에 한오멜씩 거두라고 하셨습니다."

17.이스라엘 자손이 그대로하니, 많이 거두는 사람도 있고, 적게 거두는 사람도 있었으나, 

18.오멜로 되어 보면, 많이 거둔 사람도 남지 않고, 적게 거둔 사람도 모자라지 않았다. 그들은 제각기 먹을 만큼씩 거두어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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